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과 승가원 장애아동이 지난 23일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SEOUL SKY) 전망대’에서 서울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렌탈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은 승가원 아이들과 함께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SEOUL SKY) 전망대’를 관람했다. 세계 5위, 국내 최고 555m 높이(123층)의 롯데월드타워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는 서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강산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상무는 “봉사에 참여한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 모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하고 봉사활동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