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휘선 기자
김옥빈은 19일 오전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옥빈은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티셔츠와 셔츠를 레이어드해 시원한 느낌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네이비 슬랙스를 함께 매치해 컬러감을 통일했다.
한편 김옥빈 주연 영화 '악녀'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김옥빈은 영화 '박쥐'이후 8년 만에 다시 칸을 밟게 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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