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엘르
19일 패션 미디어 엘르는 6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두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사진 속 배두나는 블랙 시스루 톱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배두나는 볼드한 금빛 액세서리를 더해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방영을 앞둔 배두나는 7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 "이쯤 한 번 '깨질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7년 사이 생긴 주름살도 좀 보여주고 연기에 대해 대중의 평가도 받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