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합동지주, 자기주식 1만696주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7.05.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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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합동지주 (61,700원 ▲300 +0.5%)는 자기주식 보통주 1만696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5만1000원으로 총 5억4500만원 규모로, 처분 목적은 "우리사주조합 무상 출연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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