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금감원과 '보험리스크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2017.04.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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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보험업권의 리스크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공동 세미나를 26일 연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중구 예보 본사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첫번째 발표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보험업권 주요 리스크요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두번째 발표는 '현행 RBC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이란 주제로 RBC비율 제도의 영향력과 대응방안 등을 다룬다.

예보는 "앞으로도 보험업권의 주요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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