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생활권 기대"…'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5월 분양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17.04.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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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동백역, 영동고속도로 인접…GTX 구성역 개통시 강남까지 20분 내 이동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조감도. /자료제공=라온건설‘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조감도. /자료제공=라온건설


라온건설이 오는 5월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한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588번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4㎡ 총 133가구로 구성된다. 영동고속도로, 경전철 동백역이 가까운 입지다. 오는 2020년 GTX 구성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한 강남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주변 석성산과 저수지,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전 가구에 개별마당, 옥상 테라스가 조성돼 희소가치가 높다.



상권 인프라도 다양하다. 활발한 상권을 자랑하는 용인동백지구가 인접해 있고 이마트, CGV, 쥬네브 상가, 홈플러스 익스플레스 등 각종 상권 시설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인근 백현초․중․고교, 동백초․고교 등은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다.



전 가구에 다락방이 제공된다.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10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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