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 삼성 서초사옥, 폭발물 신고→긴급대피→출입 허용

머니투데이 박은수 기자 2017.04.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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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초사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임직원 33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폭탄이 설치됐다고 신고가 접수된 삼성 서초사옥 A동은 삼성생명이 입주해 있다.

서초사옥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무장 경찰과 경찰견을 대동한 경찰특공대가 도착해 2시간여 동안 현장조사를 벌였으나 발견되지 않아 오후 1시50분쯤 출입을 허용했다.



/사진=뉴스1/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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