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월호 유골, 감식결과 동물뼈 7점으로 확인"(종합)

뉴스1 제공 2017.03.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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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박정환 기자,전원 기자 =
28일 세월호 미수습자가족들과 4대종단 대표자들이 미수습자 조기수습기원제를 세월호가 인양되어 거치된 반잠수식 선박 옆에서 진행하던 시각, 반잠수식선박에서 선원들이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 했다. 반잠수식선박에서 선원들이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7.3.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28일 세월호 미수습자가족들과 4대종단 대표자들이 미수습자 조기수습기원제를 세월호가 인양되어 거치된 반잠수식 선박 옆에서 진행하던 시각, 반잠수식선박에서 선원들이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 했다. 반잠수식선박에서 선원들이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7.3.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을 감식한 결과, 동물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오후 8시59분쯤 "국과수 검증결과 동물뼈 7점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앞서 해수부는 28일 오전 11시25분께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4~18cm 유골 6개를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유골은 인양된 세월호 선수부분에 위치한 리프팅 빔을 받치고 있는 반목 밑에서 발견됐다. 해수부는 선수 개구부와 창문을 통해 배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해수부는 유골의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광주연구소 법의학팀 등 6명을 진도로 호출했다. 국과수 법의학팀은 이날 오후 6시50분쯤 팽목항 인근 서망항에 도착했고, 미수습자 가족 6명과 함께 배를 타고 유골이 있는 인양현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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