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매출채권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으로 인해 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케이에스피, 지난해 영업손실 93억원…전년比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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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 (4,000원 0.00%)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92억6235만원의 영업손실을 거둬 전년 대비 손실이 44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 줄어든 261억9310만원, 당기순손실은 2282% 증가한 601억7067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채권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으로 인해 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매출채권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으로 인해 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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