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 연구원은 "아시아 LPG유통시장은 중장기 성장국면에 진입했다"며 "SK가스는 아시아 시장 톱 플레이어로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SK가스, 저평가된 아시아 LPG 1위 기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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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SK가스 (162,600원 ▲1,800 +1.12%)에 대해 "성장하는 아시아 LPG(액화석유가스) 시장의 톱플레이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7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아시아 LPG유통시장은 중장기 성장국면에 진입했다"며 "SK가스는 아시아 시장 톱 플레이어로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SK가스의 주가는 PER(주가수익비율) 5.4배로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아시아 LPG유통시장은 중장기 성장국면에 진입했다"며 "SK가스는 아시아 시장 톱 플레이어로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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