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역사학계와 교육현장으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초등 국정 역사교과서를 교육부 스스로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2017.3.8/뉴스1
[사진]교육현장의 목소리 외면하는 정부
글자크기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전교조는 역사학계와 교육현장으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초등 국정 역사교과서를 교육부 스스로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2017.3.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교조는 역사학계와 교육현장으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초등 국정 역사교과서를 교육부 스스로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2017.3.8/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