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MW코리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욘드 차저'를 주제로 전기차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드라이빙 센터 트랙에서 전기차 주행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BMW그룹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전기차 고객들은 이제 충전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넘어 새로운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전기차 인프라 확장에 앞장서고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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