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논술 토론하는아이들, 2017년 신학기 사업설명회 개최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장종철 2017.0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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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논술 공부방 창업 브랜드 토론하는아이들은 무점포 독서·토론·논술 공부방, 학원, 교습소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생각하는사람들사진제공=생각하는사람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창의성을 길러주는 토론·디베이트 논술지도에 관심이 높은 요즘 독서·토론·논술 학원, 교습소, 공부방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토론하는아이들 본사로 문의하면 공부방형, 학원형, 교습소형, 방문형 창업 등 형태에 따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가 알아야 할 교육정보는 물론 토론과 디베이트 이론, 교재, 원생모집과 홍보, 원생관리, 마케팅 지원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받을 수 있다.



특히 새학기에 맞춰 토론하는아이들 초등 수리논술이 출시되면서 독서·토론·논술지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창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금요일 11시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와는 별개로 지역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토론하는아이들 관계자는 “중간유통과정을 생략해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교재공급을 하고 있다. 따라서 경기침체기에 학부모들의 원비부담 감소와 원의 경영수익보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설명회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다. 그리고 최초의 토론·디베이트 논술이자 최고의 토론·디베이트 논술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경쟁이 치열한 논술지도 현장에서의 차별성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 예비창업자들이 논술지도방법 변화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신규가맹점 대상으로 실시하는 입문교육을 1회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기회를 주고 있다.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이다.

토론하는아이들 관계자는 “입문 교육을 들은 후 논술지도방법 변화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램에 확신을 갖고 창업하는 경우 성공률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토론하는아이들은 23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교과연계 주제중심 토론식 논술’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이는 서술·논술형평가, 수행평가, 토론발표, 디베이트대회 대비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논술지도가 디베이트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가맹점에 대한 디베이트 논술 지도역량 강화 연수교육을 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토론하는아이들 사업설명회 참석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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