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최경호 인비젼 회장 사외이사 선임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7.01.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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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오라컴 (17원 ▼6 -26.1%)은 최경호 인비젼 회장과 홍영기 전 성우종합건설 이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달 30일부터 2019년 12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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