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30억 투자해 LG생건과 유전자 분석업체 설립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2016.10.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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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은 유전자 분석 서비스 제공업체인 젠스토리(가칭)의 주식 1만주를 3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7%에 해당하며, 취득후 지분율은 50%다.

회사 측은 "일반소비자 대상 유전자 분석 서비스 제공 및 관련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LG생활건강과의 합작회사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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