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제나 그 자리에'

뉴스1 제공 2016.08.3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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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진]'언제나 그 자리에'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 있다.이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렸다.참가자들은 "지난 12월28일 한일 정부간 합의는 피해 당사자들의 요구도 무시되었고 국제기구가 정한 인권침해 해결에 대한 국가책임 기준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1.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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