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 뚝배기의 세제, 음식물 찌꺼기, 이물질 재용출 등 위생문제를 해결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뚝배기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흡수성에 의한 위생적인 문제를 해결했고, 원적외선 방출로 음식을 조리할 때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영하 20~영상 400도에서 급랭·급열 등에도 파손되지 않고, 내열성저하 현상도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손완호 고려도토 대표는 "크기가 1~4호까지 다양해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며 "에너지 효율이 높아 요리할 경우 소모되는 가스비를 21%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