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 사업 정관 추가…바이오 연구개발업 진출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6.08.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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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389원 0.00%)는 25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정관에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새로이 추가된 사업목적은 △생물공학을 이용한 신약·신기술·신소재·신제품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 △생명공학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생명공학과 정보기술 융합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실현을 위한 개발업 △천연물과 합성물을 이용한 신약·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 △바이오 관련 제품, 의약품·의료용품 제조 판매 유통 △헬스케어 사업 등이다.

회사측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이청균 한일진공 (350원 ▼5 -1.41%) 대표이사와 김정민 텔콘 (775원 ▼8 -1.02%) 대표이사, 서운영 보셀르 성형·피부 클리닉 네트워크 대표 원장 등을 이사로 선임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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