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가 보여주는 금메달이에요'

뉴스1 제공 2016.08.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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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사진]'혜리가 보여주는 금메달이에요'


20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급에서 금메달은 딴 오혜리(28·춘천시청) 선수의 어머니 심은자씨(57)가 응원 후 집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오 선수로부터 걸려온 영상전화를 통해 금메달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혜리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올림픽 랭킹 세계 1위 하비 니아레(프랑스)를 결승에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2016.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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