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사 되려면?" 러닝웨이코리아 강의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6.08.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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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웨이코리아는 다음 달부터 정보통신기술사 강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정승혁 대표강사(정보통신기술사, 공학박사)를 비롯해 참여강사 전원이 IC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현장경험을 갖췄다. 강의는 주중·주말 4개 반으로 구성된다. 최근 3년간 시험동향을 분석해 적중률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국가기술자격인 정보통신기술사는 통신기기 제조사, 정보통신설비제작사, 정보통신설비 공사 및 설치 기업, 공공기관, 전기통신공사, 광통신회사, 데이터통신공사, 연구소 등에 진출할 수 있다. 정보통신망 관련 연구개발 및 정보통신 기기 개발을 담당하거나 시스템컨설팅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한다.



러닝웨이코리아는 지난달부터 사전 수강 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개별 수준의 테스트와 첨삭지도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러닝웨이코리아 홈페이지(www.learningway.co.kr)에서 할 수 있다. 전화상담(02-723-7230)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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