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의선 부회장, 리우 금메달 '女양궁대표팀' 축하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2016.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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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 오른쪽)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기보배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 오른쪽)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기보배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 오른쪽)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장혜진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 오른쪽)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장혜진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 오른쪽)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최미선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 오른쪽)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최미선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위부터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선수)

여자 양궁 대표팀은 결승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1로 이기고 사상 최초 8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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