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 프로그램 캡처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5차원 소울메이트' 특집으로 배우 최강희와 선우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는 선우선이 10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어 선우선은 "캣타워 세 개 빼고 나머지는 제가 만든 거다. 이 아이들이 저한테 주는 행복이 마음을 쓰는 게 아깝지 않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