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8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2016.07.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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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853원 ▼3 -0.35%)은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수분양자에 855억 922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7.0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58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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