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숭례문 지키는 파수군 '8년만의 근무'

뉴스1 제공 2016.06.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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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사진]숭례문 지키는 파수군 '8년만의 근무'


23일 오전 서울 숭례문에서 파수군이 성문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2008년 화재로 중단됐던 파수 의식은 8년만에 부활했으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파수는 호군(조선시대 군사조직인 오위 소속의 정4품 관직) 1명과 보병 3명으로 구성된 파수군이 성문에서 경계근무를 서며 치안을 살피는 것을 말한다. 2016.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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