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격호 총괄회장 비자금 창구로 지목되는 서미경씨 소유 건물

뉴스1 제공 2016.06.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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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사진]신격호 총괄회장 비자금 창구로 지목되는 서미경씨 소유 건물


롯데그룹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 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가 확대되면서 서씨와 롯데 계열사 간의 부동산 거래가 의혹을 받고 있다. 서씨가 지분을 가진 유기개발 소유의 유기타워에는 롯데의 창업전문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입주되어 있다. 사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유기타워 모습. 2016.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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