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물보호단체, 대형마트 동물 판매 금지 촉구

뉴스1 제공 2016.06.09 14:10
글자크기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진]동물보호단체, 대형마트 동물 판매 금지 촉구


9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동물자유연대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 몰리스펫샵에서의 동물 판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동물학대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강아지공장(퍼피밀)'의 난립 배경에 소비자들의 충동구매와 과잉소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형마트 내 펫숍에서의 동물 판매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2016.6.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