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서울 재즈페스티벌 후원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 2016.05.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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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즈페스티벌 포스터. 서울 재즈페스티벌 포스터.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올해 10주년을 맞은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6’을 공식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마크 론슨, 팻 메시니, 데미안 라이스, 제이미 컬럼,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바우터 하멜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BMW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 BMW 라운지를 마련하고 뉴 X1, 1시리즈, 4시리즈 컨버터블을 전시한다.



방문객들은 누구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승이나 BMW 코리아 뉴스레터 신청을 하면 음료를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헤시태그(#JAZZUPYOURDRIVE)와 함께 라운지 사진을 업로드한 방문객 모두에게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BMW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등에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시하는 등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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