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BBNews=뉴스1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패션 전시회 '마누스 x 마키나: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가 진행됐다.
이날 켄달 제너는 속살이 드러나는 '베르사체'의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유명 컬렉션 런웨이와 화보를 수놓고 있는 켄달 제너는 차세대 톱모델 다운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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