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엔터, 대표이사·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2016.04.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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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엔터테인먼트 (155원 ▼55 -26.19%)는 대표이사가 심정운씨에서 지승범씨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변경 목적은 신규사업 및 기존 업무 시너지 강화다.

또 제3자배정유상증자납입완료 및 주식양수도계약이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심정운 외 4명에서 화이브라더스의 자회사 화이러헝 유한공사(Huayi & Joy Entertainment Limited)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29.61%(787만6671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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