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 '맥스 선더'훈련...지휘비행 실시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2016.04.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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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 공군작전사령관과 미 7공군사령관이 맥스선더 훈련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이 탑승한 FA-50 전투기(위에서 두번째)와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이 탑승한 미 공군의 F-16전투기(위에서 세번째)가 연합편대를 구성해 작전을 지휘하는 모습./사진=공군 제공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이 탑승한 FA-50 전투기(위에서 두번째)와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이 탑승한 미 공군의 F-16전투기(위에서 세번째)가 연합편대를 구성해 작전을 지휘하는 모습./사진=공군 제공


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은 우리 공군의 FA-50 전투기(선두기)를,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은 미공군의 F-16전투기(앞에서 세번째)를 탑승해 공중에서 작전을 지휘했다./사진=공군 제공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은 우리 공군의 FA-50 전투기(선두기)를,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은 미공군의 F-16전투기(앞에서 세번째)를 탑승해 공중에서 작전을 지휘했다./사진=공군 제공
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좌측)과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우측)이 지휘비행을 마친 후 굳건한 한미 동맹을 결의하는 모습./사진=공군 제공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좌측)과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우측)이 지휘비행을 마친 후 굳건한 한미 동맹을 결의하는 모습./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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