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이 탑승한 FA-50 전투기(위에서 두번째)와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이 탑승한 미 공군의 F-16전투기(위에서 세번째)가 연합편대를 구성해 작전을 지휘하는 모습./사진=공군 제공
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은 우리 공군의 FA-50 전투기(선두기)를,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은 미공군의 F-16전투기(앞에서 세번째)를 탑승해 공중에서 작전을 지휘했다./사진=공군 제공
20일 7공군사령관 테런스 오셔너시 중장(좌측)과 작전사령관 이왕근 중장(우측)이 지휘비행을 마친 후 굳건한 한미 동맹을 결의하는 모습./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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