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 찾은 여학생들'

뉴스1 제공 2016.02.18 11:35
글자크기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사진]'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 찾은 여학생들'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원의 도움으로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수중, 경일중, 광희중, 동마중, 마장중, 무학중, 옥정중, 행당중, 한양사대부속중, 경일고, 무학여고, 서울방송고 등 관내 12개 학교가 참여해 졸업을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교복 및 체육복 등을 기부했다. 기부된 교복은 점당 3천원~1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2016.2.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