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차 첫 친환경 소형SUV '니로 하이브리드' 공개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2016.02.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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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Niro)/사진제공=기아자동차기아차 니로(Niro)/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 니로(Niro)/사진제공=기아자동차기아차 니로(Niro)/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 니로(Niro)/사진제공=기아자동차기아차 니로(Niro)/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11일(현지시간)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시카고 오토쇼 2016' 언론행사에서 니로를 실시간 생중계와 함께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기아차 (113,900원 ▼5,700 -4.77%)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은 카파 1.6GDi 엔진에 6단 DCT를 적용해 최대 출력 105마력(ps), 최대 토크 15.0kg·m를 구현할 계획이다. 1.56kWh 배터리와 35kw 모터도 탑재됐다.



전세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차명 니로는 극대화된 친환경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Near Zero(제로에 가까운)'와 한층 강화된 친환경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Hero(영웅)'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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