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TV쇼핑 사업의 경쟁심화 및 메르스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TV쇼핑 외형 감소와 송출수수료 증가와 모바일 사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성장율 축소 및 마케팅비용 증가"를 꼽았다.
GS홈쇼핑, 지난해 영업이익 1056억원…전년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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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154,900원 ▲3,200 +2.11%)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0% 감소한 1056억9897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 늘어난 1조1224억4840만원, 당기순이익은 31.5% 감소한 783억5817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TV쇼핑 사업의 경쟁심화 및 메르스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TV쇼핑 외형 감소와 송출수수료 증가와 모바일 사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성장율 축소 및 마케팅비용 증가"를 꼽았다.
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TV쇼핑 사업의 경쟁심화 및 메르스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TV쇼핑 외형 감소와 송출수수료 증가와 모바일 사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성장율 축소 및 마케팅비용 증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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