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매출감소와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꼽았다.
픽셀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93억원…전년比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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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플러스 (8,230원 ▼160 -1.91%)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4% 줄어든 92억7743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4.3% 감소한 1062억1492만원, 당기순이익은 42.9% 줄어든 113억9072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매출감소와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꼽았다.
한편 픽셀플러스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0.6%이며 배당금총액은 7억9717만원이다.
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매출감소와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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