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거울 휴대폰거치대로 활용 가능한 보조배터리 출시

머니투데이 B&C팀 2016.02.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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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실리콘 제품 제조, 유통 및 판촉물 도소매 수출업체 명성(대표 김명용)은 휴대용 거울 및 휴대폰 거치대로 활용 가능한 7,000mAh의 대용량 보조배터리 S-MODO 860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명성사진제공=명성


이번에 출시된 S-MODO 860C 제품은 휴대용 거울이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확대거울의 장점으로 여성들이 화장을 할 경우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품들과 달리 내가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인터넷, TV, 영화관도 되어 주는 휴대폰 거치대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MODO 860C는 7,000mAh의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야외나 실내 활동 시 배터리 걱정 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명성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S-MODO 860C는 가성비를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까지 겨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제품 출시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자랑하는 보조배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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