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하이천은 이번 방학에 주민활동센터에서 조직한 꼬마기자 양성반에 등록했다. 그밖에도 영어, 피아노, 학교 숙제, 탁구......꼬마 아가씨는 올해 숙제량은 그다지 많지 않다며 “글짓기와 ppt, 만들기 레포트”가 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아이의 겨울방학에 대해 아이의 의견을 수렴해 함께 스케쥴을 잡는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숙제와 운동을 모두 열심히 해 무럭무럭 자라나 뜻 깊은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 하이천의 부모님은 일 때문에 아이를 돌볼 수 없게 되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모셔왔다. 이 꼬마아가씨는 “신나는 새해를 보내기 위해 숙제를 줄였으면 좋겠다”며 “엄마아빠가 더많은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海晨,10,在北京某小,今年被“三好生”。在心中寒假就是他放松玩,因此喜寒假。
海晨的父事媒行,寒假,海晨加了社活中心的小者培活。海晨的寒假充:英、琴、作、打球……小姑娘,今年的作布置的不算多“就是作文、ppt和制作小”。
양하이천의 겨울방학 소원은 가족, 학우들과 함께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
겨울방학 동안, 부모님은 아이의 생활능력을 키우기 위해 하이천에게 집안일을 돕도록 가르칠 계획이다. 사진은 숙제를 마친 하이천이 스스로 마루를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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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琴。除每周琴外,在家也自。在已多首曲目。
피아노를 좋아하는 하이천, 매주 피아노 레슨 말고도 집에서도 스스로 연습한다. 이미 많은 곡을 연주할 수 있다.
주민센터에서 연 겨울방학 맞이 전통문화 및 공예 배우기 교실에서 천에 나염하기를 배운 하이천, 자신의 작품을 들고 뿌듯해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학우들과 함께 콰이반(快板,중국식 캐스터네츠)을 배우는 하이천.
눈이 자주 내리는 베이징의 겨울. 이번에 내린 눈으로 눈에서 하는 여러 놀이들을 하며 즐거워하는 하이천.
“겨울방학은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나는 겨울방학을 좋아한다.” 라며 하이천은 말한다. 사진은 시베리안 허스키가 끄는 눈썰매를 신나게 타는 하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