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그룹, '민생 입법촉구 서명운동' 참여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2016.0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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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왼쪽부터)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오른쪽부터)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오른쪽부터)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250,500원 ▲6,500 +2.66%)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이 시작돼 29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고 밝혔다. 강제성 없는 자율적인 서명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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