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겨울방학: 엄마 따라 회사 가기

중국망 2016.01.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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拉,今年7,就于北京某知名大附小,今年迎了上小后的第一寒假。
孩子是少不了玩的天性,在眼里,寒假就是最心的日子,就寒假由于家中无人看管,不得不被到工作位一事,也是心的不得了,:“到工作位最有意思了,希望天天都能去。”但是,于拉的,把孩子到位是不得已而之家里老人有事不身,自己和丈夫不能不工作,但是又不能放下孩子不管,最只能把孩子到位。
也于孩子,是一不一的,可以接到更多的人、更多的事,但是于家,更多的是一无奈。拉的,把孩子到位,得打了同事,心中不免愧,是希望早点有人忙照孩子。
장 도라, 올해 7살, 현재 베이징 모 유명대학 부속초등학교 재학, 초등학교 입학 후 첫겨울방학을 맞았다.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노는 걸 좋아한다. 도라도 역시 겨울방학은 가장 즐거운 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겨울방학 동안 돌봐줄 사람이 없자 할 수 없이 엄마 회사에 따라가야 한다. 도라에게 있어서 이런 것도 매우 즐거운 일이다. 도라는 “엄마 회사는 무척 재미있어요. 날마다 오고 싶어요.” 라고 흥분해 말한다. 하지만 도라 어머니는 아이 조부모가 일이 있어 아이를 돌봐줄 수 없고 남편도 일 때문에 안되고 아이만 혼자 집에 놔 둘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출근하는 거라며 하소연을 했다.
엄마 직장에 따라가는 것은 여러 사람들과 새로운 일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아이들에게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도라 어머니는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는 게 동료들에게도 그렇고 여간 미안한 게 아니라며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식 겨울방학: 엄마 따라 회사 가기


2016년 1월 21일, 아침 6시반, 일찍 일어나 세수하는 도라, 엄마회사에 따라갈 생각에 평소 등교 때보다 더 뜰더 있다.
2016年1月21日,早上6点半,拉起床洗漱,因喜一起去位,所以比平上起床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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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1일, 자주적인 아이 도라는 엄마가 지켜 보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방학숙제를 척척 해낸다.
2016年1月21日,拉是自律性比强的孩子,使有的督,一大早也能完成假期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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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0일, 그림그리기를 가장 좋아하는 도라, 틈만 나면 종이에 그림을 그린다.
2016年1月20日,拉的一大好就是,一有空就在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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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0일, 점심, 엄마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2016年1月20日,中午,拉在位食堂吃。



중국식 겨울방학: 엄마 따라 회사 가기
2016년 1월 21일, 점심식사후, 엄마 회사동료와 노는 도라, 이 시간이 엄마 회사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
2016年1月21日,午后,拉和的同事一起玩,是在位一天中最活的,也是最心的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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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1일, 점심 휴식시간, 도라에게 삼자경(三字經)을 가르치는 엄마.
2016年1月21日,午休,拉三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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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1일, 꼬마 기자가 된 도라, 신나서 엄마 회사동료들을 취재한다.
2016年1月20日,拉起了小者,致勃勃的采的同事。


중국식 겨울방학: 엄마 따라 회사 가기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놀기를 좋아한다. 도라도 엄마가 겨울방학 동안 자신을 데리고 재미있는 곳에 놀러가길 바란다. 하지만 엄마는 “도라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도 다 하며 피아노 2급 시험을 통과하길 바란다”며 도라와는 다른 희망사항을 말했다.
孩子是玩的,拉的寒假愿望是希望着自己去各各的地方玩。而的寒假愿望是“希望拉好好利用假期,多看,成好的,完成老布置的假期作,通琴的二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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