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모바일포털 , 도너스 에디터 ‘파티쉐’모집 이벤트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2016.01.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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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참여 적립포털 ‘도너스(DONUS)’ 앱 1월 베타오픈

/사진제공=네오브이/사진제공=네오브이


포털사이트인 드림위즈와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타깃팅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마케팅 플랫폼 회사 네오브이(대표 김수현)가 새로운 스타트업 모델로 ‘사용자와 함께’라는 목표로 선보이는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인 도너스는 에디터 무한도전과 콘텐츠 무한공유를 통해 사용자의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함께 만드는 포털’ 도너스는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앱(APP)서비스로 사용자가 직접 에디터나 제작자로 참여하여 뉴스, 정보, 검색, 쇼핑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사진, 이미지 등 그래픽과 함께 간편 뉴스, 생생정보, 공익캠페인 등의 소재를 손쉬운 방법으로 가볍게 게시할 수 있어 기존 대형 포털에서 노출이 취약한 후발 에디터나 블로거들은 물론 자신만의 새로운 커뮤니티 저장소를 바라는 다수의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사용자 스스로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등 주요 SNS 채널과 공유를 쉽게 할 수 있어 콘텐츠 생산 및 확산 공유의 기회를 넓혀 기존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관계도 만들어 준다.

또한 도너스는 사람 중심의 편안하고 실용적인 커뮤니티를 구현함으로써 모바일 사용자 생활패턴을 기반으로 개인화에 중점을 두고 포털의 쓰임새를 ‘새로고침’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콘텐츠 공유 시마다 적립된 포인트는 도너스 샵에서 현금처럼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거나 기부를 통해 사용자들과 공감될 수 있는 유익한 사회적 퍼포먼스에 다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너스 관계자는 “최초로 포털과 리워드 서비스가 결합된 도너스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욕구를 표현하는데 자유로울 수 있도록 개방된 신개념 포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에디터 자신의 글이 포털사이트 메인에 뜰 수 있다는 기대와 동네 날씨부터 교통정보, 사고나 이슈 현장뉴스 및 길거리 문화공연, 행사, 전시회 등 가볍고 유익한 생활밀착형 이야기들로 사용자 참여에 의한 소소하고 재밌는 착한 소비처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이를 위해 도너스는 10년 이상 축적된 드림위즈 포털사이트 운영 및 검색 크롤링 기술 노하우와 고도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전문 네오브이가 보유한 콘텐츠 빅데이터 분석, 타깃팅 기술, 광고기술 등 국내·외에 보유한 독자적인 분석 타깃팅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최적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너스앱 베타 오픈에 따른 도너스 에디터 ’파티쉐’ 모집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해 행사기간동안 ‘파티쉐’의 첫 게시글기념 도너스 5,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한편, 구글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첫선을 보이는 ‘사용자참여 적립 포털’ 도너스는 2월 출시예정인 IOS버전과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에 따라 PC와 모바일에서 같이 연동되는 반응형 애플리케이션(APP)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편의성을 생활의 문화로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모바일 습관 도너스’의 달콤한 유혹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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