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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프리텍, 김유선씨 지분 10.39%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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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프리텍 (2,910원 ▼1,075 -27.0%)은 10% 이상 주주였던 김유선씨가 보유 지분 300만주(10.39%) 전량을 신항묵 대표에게 장외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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