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뉴스1 제공 2015.12.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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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진]'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5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 사거리에서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빈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4만여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1만4000명)은 지난 1차 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위중한 상태인 농민 백남기(69)씨의 쾌유와 함께 경찰의 살인진압 규탄, 공안탄압 중단, 노동개악 저지, 국정화 교과서 반대 등을 주장했다. 2015.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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