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봇 모양 백 1백30만원대 엠씨엠. 2 미네랄 유리로 만들어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 ‘테이블 클락’ 6백만원대 파네라이. 3 트레이 1만2천원 덜튼 바이 맨케이브. 4 향초 1만7천원 H&M 홈. 5 화살표 모양 브로치 15만원대 생로랑. 6 실버 머니 클립 27만원 벨피어레 바이 란스미어. 7 코끼리 모양 머니 클립 11만원 벨피어레 바이 란스미어. 8 원기둥 실버 링 가격 미정 생로랑. 9 펜 4만8천원 라미. 10 레몬과 라임, 베르가모트 톱 노트의 향수 ‘샌달우드 콜로뉴’ 가격 미정 트루핏 앤 힐 바이 란스미어. 11 간결해진 디자인과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미묘한 전율까지 느낄 수 있는 휴대용 헤드폰 앰프 ‘PHA-1A’ 34만9천원 소니. 12 조르주 페렉이 쓴 문학동네.
1 지팡이 21만원 폭스 엄브렐라 바이 란스미어. 2 비니 13만원 로베르토 콜리나 바이 란스미어. 3 버스트 캔들 ‘루이즈’ 16만5천원 씨흐 트루동. 4 선글라스 99만원 레트로스펙스. 5 나선 모양이 세련된 블랙 링 ‘비제로원 컬렉션’ 1백만원대 불가리. 6 클러치 백 69만원 시세이 바이 란스미어. 7 지갑 33만원 보나스트레 바이 란스미어. 8 110개의 단면으로 구성된 스틸 케이스 워치 ‘옥토 레트로그레이드’ 1천만원대 불가리. 9 다용도 케이스 25만원 알리 카펠리노 바이 란스미어. 10 장갑 가격 미정 코스. 11 울 페도라 33만원 바리시오 바이 란스미어. 12 테디 베어 가격 미정 엠씨엠. 13 스카프 90만원대 생로랑. 14 벨트 22만8천원 A.P.C.. 15 로퍼 53만원 맥나니 바이 란스미어. 16 트레이 3만6천원 피쉬스 에디. 17 턱시도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향 향수 ‘콜로니아 에센자’ 100ml 19만5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 18 투 톤 장지갑 가격 미정 에르메스. 19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해 안정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방수 스피커 ‘SRS-X1’ 11만9천원 소니.
1 시리얼 볼 1만6천원 피쉬스 에디. 2 블루투스 방수 이어폰 ‘HMDX&JAM’ 3만9천9백원 디맥. 3 레드 커런트와 크랜베리가 함유되어 달콤한 향 향초 ‘심파티코 홉네일 글라스 캔들 레인디어’ 453g 4만6천원 케이홀 스튜디오. 4 안경 19만5천원 스틸러. 5 오달리스크 향의 캔들 13만8천원 씨흐 트루동. 6 지갑 38만원 까날리. 7 디스크 벨 1만8천원 키커랜드 바이 맨케이브. 8 팔찌 3만9천원 마시모뚜띠. 9 와인 잔 가격 미정 에르메스. 10 보타이 13만원 란스미어. 11 풀오버 49만원 드루모어 바이 란스미어. 12 서스펜더 6만9천원 알버트 서스턴 바이 란스미어. 13 머플러 55만원 겐조 옴므. 14 헌팅캡 19만원 캡펠리피시오 바이 란스미어. 15 쇼노 유지가 쓴 디자인이음. 16 포켓 스퀘어 6만9천원 에레디 끼아리니 바이 란스미어. 17 벨벳 로퍼 45만원 처치스 바이 란스미어. 18 여행용 장지갑 57만원 스마이슨.
1 머플러 8만2천원 나이젤 카본 바이 오쿠스. 2 화이트 셔츠 29만원 란스미어. 3 커프스 링크 39만원 벨피어레 바이 란스미어. 4 베르가모트의 상큼함과 백단 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수 ‘실버 마운틴 워터’ 75ml 34만8천원 크리드. 5 큐브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11’ 9만9천원 소니. 6 엽서와 봉투 4만원 스마이슨. 7 노트 9만원 스마이슨. 8 맞춤 칼라 가격 미정 란스미어. 9 만년필 ‘헤미스피어 화이트 CT’ 14만원 워터맨. 10 미니 핸즈 명함꽂이 1만2천원 피쉬스 에디. 11 브리프케이스 가격 미정 발렉스트라. 12 립밤 바코 오리지널 바이 케이홀 스튜디오. 13 커프스 링크 39만원 벨피어레 바이 란스미어. 14 데커레이션 볼 가격 미정 에르메스. 15 벨트 13만원 지. 리스코 바이 란스미어. 16 티라이트 홀더 가격 미정 에르메스. 17, 18 면도기와 면도 브러시 세트, 셰이빙 머그 모두 가격 미정 트루핏 앤 힐 바이 란스미어. 19 보타이 6만9천원 란스미어. 20 터틀넥 풀오버 49만원 드루모어 바이 란스미어. 21 플로럴 향 비누 ‘러브 인 화이트 비누’ 150g 4만8천원 크리드. 22 실크 스카프 59만원 로에베. 23 티폿 가격 미정 에르메스.
1 금테 안경 1백75만원 레트로스펙스. 2 워터 릴리와 재스민의 플로럴 향으로 시작해 샌들우드 향으로 마무리되는 향수 ‘세드르 블랑’ 100ml 38만3천원 크리드. 3 머스크 향 향수 ‘프레쉬맨 콜로뉴’ 가격 미정 트루핏 앤 힐 바이 란스미어. 4 커팅 보드 6만4천원 모더니크. 5 팔찌 9만9천원 애프터투 바이 아이엠샵. 6 자몽 향의 황동 보틀 향수 7만5천원 모더니크. 7 미니 캔들 홀더(3개 세트) 4만4천원 모더니크. 8 면도 나이프 가격 미정 트루핏 앤 힐 바이 란스미어. 9 반지 64만원 베르사체. 10 타이핀 59만원 베르사체. 11 머니 클립 2만9천원 아이졸라. 12 펜 트레이 가격 미정 모더니크. 13 타이핀 11만원 클래스티지 바이 아이엠샵. 14 체인 팔찌 12만8천원 A.P.C.. 15,16 플레이트와 커틀러리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 17 포마드 빗 가격 미정 트루핏 앤 힐 바이 란스미어. 18 정밀한 시간 측정 기능의 트루 세컨드를 탑재한 핑크 골드 케이스 워치 ‘지오피직ⓡ 트루 세컨드’ 2천60만원 예거 르쿨트르. 19 핑크 골드 링 ‘모네떼’ 6백만원대 불가리.
1 패딩 점퍼 3백50만원 이브 살로몬 바이 란스미어. 2 도트 프린트 셔츠 35만원 더 지지 바이 란스미어. 3 모직 재킷 1백5만원 링재킷 바이 란스미어. 4 플로럴 패턴 타이 25만원 드레이크스 바이 란스미어. 5 우산 39만원 폭스 엄브렐라 바이 란스미어. 6 팬츠 45만원 인코텍스 바이 란스미어. 7 스트라이프 헌팅캡 19만원 캡펠리피시오 바이 란스미어. 8 핸드 & 보디크림 3만9천원 케이홀 스튜디오. 9 샴페인 글라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 10 셰이빙 크림 가격 미정 트루핏 앤 힐 바이 란스미어. 11 실크 반다나 가격 미정 에르메스. 12 승마 스포츠인 드레사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시트러스 향의 향수 ‘콜로니아 클럽’ 100ml 18만5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 13 그린 컬러 스웨터 35만원 갈빈 바이 란스미어. 14 올리브 그린과 코발트 그린 컬러 스웨터 각 37만원 모두 테오도리 바이 란스미어. 15 장갑 33만원 메롤라 바이 란스미어. 16 코트 주머니 속에 두면 진저와 타바코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디퓨저용 성냥 ‘센티드 매치’ 2만2천원 씨흐 트루동. 17 브리프케이스 1백59만원 시세이 바이 란스미어. 18 보타이 6만9천원 란스미어.
이 시각 인기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