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 클럽' 만찬

뉴스1 제공 2015.11.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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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근혜 인턴기자 =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유원식  회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원에서 진행된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 클럽(Philanthropy club)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 News1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유원식 회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원에서 진행된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 클럽(Philanthropy club)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 News1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원에서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Philanthropy club)' 만찬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필란트로피 클럽은 후원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현하자는 취지로 발족했다. 이는 후원자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부활동가로 성장·참여하게 하는 발판으로, 1억원 이상의 개인 후원자로 구성돼 있다.



이날 만찬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을 비롯해 김혜은 행복한나눔 대표, 김예분·양준모 기아대책 홍보대사와 후원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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