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유원식 회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원에서 진행된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 클럽(Philanthropy club)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 News1
필란트로피 클럽은 후원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현하자는 취지로 발족했다. 이는 후원자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부활동가로 성장·참여하게 하는 발판으로, 1억원 이상의 개인 후원자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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