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구룡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훈련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터널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한 화재사고 대비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소방서, 경찰서, 삼성서울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터널 근무자의 신속한 상황 전파, 초기 대응능력, 화재 진압과 화재지점의 신속한 출동 경로 파악, 교통통제와 우회 유도, 인명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2015.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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