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들과 고향 앞으로!

추석연휴의 시작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중구 봉래동 서울역 탑승장에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한 가족이 열차를 타기위해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