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H공사-이랜드재단, 주거취약계층에 임대보증금 지원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5.09.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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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14일 이랜드재단과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기 위해 ‘이랜드인큐베이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인큐베이팅은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위기를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재단은 임대보증금이 없어 임대주택 입주가 어려운 저소득층에 최대 300만원까지 임대보증금을 지원키로 했다. 협약체결후 변창흠 SH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이경준 이랜드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SH공사SH공사는 14일 이랜드재단과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기 위해 ‘이랜드인큐베이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인큐베이팅은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위기를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재단은 임대보증금이 없어 임대주택 입주가 어려운 저소득층에 최대 300만원까지 임대보증금을 지원키로 했다. 협약체결후 변창흠 SH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이경준 이랜드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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