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복재성 손실없는 투자돕기 위해 주식카페 및 모임에 투자기법 공유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2015.07.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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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복재성 손실없는 투자돕기 위해 주식카페 및 모임에 투자기법 공유


슈퍼개미 복재성씨가 손실로 힘들어하는 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식 카페 및 모임에 자신의 투자기법을 무료로 공유하기로 하였다.

복재성씨는 19살이란 어린나이에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20대 초반에만 무려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화제가 된 사람으로 그동안 수많은 언론에 그의 성공신화가 보도되기도 하였다.



또한 ‘화성인 바이러스’를 비롯해 KBS, SBS, tvN 등 수많은 방송에 주식고수로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사이다.

특히 방송출연 당시 자신의 재산을 공개해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그는 20억 이상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슈퍼카 람보르기니 외 외제차만 4대를 소유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이런 그가 자신의 투자기법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한 이유는 그동안 주식투자로 인해 손실을 보거나 피해를 본 피해자들을 지켜보면서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피해보는 것을 줄이기 위해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복재성씨의 투자기법 공개 사건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주식고수의 투자기법을 무료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재성씨의 투자기법 공유는 복재성씨가 운영 중인 회사 제이에스의 복재성 vip센터로 연락하면 사실 확인 후 투자기법이 공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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