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생명에게 있어 벼랑이란 생명 본연의 존재를 가장 빛나게 하는 곳이기도 한 것이다.
[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역설적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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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벼랑을 숙주 삼아’, 김나영(시인)
하여, 생명에게 있어 벼랑이란 생명 본연의 존재를 가장 빛나게 하는 곳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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