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24일 '불금'엔 밤새 영업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2015.07.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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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월드/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가 오는 24일 밤 10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특별 운영하는 '서머댄스 나이트 파티'를 개최한다.

이 특별 심야 영업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14종 놀이기구 운영과 댄스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후렌치레볼루션과 후룸라이드, 쿨서핑보드 등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4일 밤 공연은 아이돌 그룹 비투비와 마이네임 두 팀이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트파키 입장권은 1인 1만9000원이며, 소셜커머스와 온라인쇼핑몰에서 2000원 저렴한 1만7000원에 사전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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