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장실질심사 마친 거물 무기 중개상 정의승

뉴스1 제공 2015.07.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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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사진]영장실질심사 마친 거물 무기 중개상 정의승


1000억원대 무기중개수수료를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1세대 무기중개상' 정의승씨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빠져 나가고 있다.

정씨는 1987년부터 수십년간 무기중개사업을 하면서 받은 수수료 1300억여원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국외재산도피 등)를 받고 있다. 2015.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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